해외에 사는 것이 영어 능력 향상에 최고일까?
영어권 국가에서 사는 것이 영어 능력을 끌어올리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국내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살게 되면 영어가 저절로 늘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해외 유학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1. 영어 실력을 향상을 위해 영어권 국가를 선택하는 이유
영어권 국가에 사는 이유가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데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 산다고 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현격히 늘어나는 것은 아닐 뿐 더러 단순히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영어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쓰기, 듣기, 말하기, 읽기 모두 골고루 균형 있게 개발되어져야 하며 이는 개인의 노력에 달린 사항으로 영어권 국가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다라는 전제로 하진 않는다.
2. 실제 사례
이민을 오신 많은 분들 중에는 가족들이 함께 온 분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권 국가에 산다고 해도 오랜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에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실제로 성인이 되어서 온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일자리 또한 실질적으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일자리 보다 신체적으로 움직이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터에서 영어를 쓸 기회도 그다지 맞지 않은 편이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 오래 살게 되어도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만 활동하는 경우에는 영어를 쓸 기회가 더 없어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국내에서 영어공부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단순히 영어권 국가에 산다고 하면 영어를 저절로 늘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적인 외국 유학을 추천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므로 차라리 국내에서 영어 공부하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요즘같이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 공부하기 좋은 시절에는 국내에서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굳이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만 가는 맹목적인 해외 유학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바란다